오늘의 능력

회개하고 기도하라

단: 기독교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도 여전히 곤경에 처할 수 있지요, 그렇지 않을까요?
비키: 그렇죠.  그 아이들도 어려움을 당하지요.  그런데 그건 왜 묻지요?
단: 오늘 아침 ‘오늘의 능력’은 술과 학교에서 법으로 금하는 ‘마리화나’ 같은 마약류를 복용하던 기독교 학교의 어느 학생 이야기에요.
비키: 그 학생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데요?
단: 작가는 그 학생이 그런 일을 하다 처음 잡혔을 때는 거의 정학 당할 뻔 했다고 말해요. 다시 말하자면 수업에 더 이상 참여할 수 없을 뻔 했다는 것이지요.
비키: 그 다음에 약물을 끊었던가요?
단: 아니요.  그는 바닥에 떨어질 때까지 계속하였다고 작가는 말하는군요.
비키: 그러니까 그는 더 이상 나빠질 수 없었다는 것이지요.
단: 맞아요,  그가 상황을 깨달았을 때 그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했어요.
비키: 하나님께 용서를 빌었나요?
단: 그랬지요. 사실 그는 용서 이상을 빌었어요. 그는 하나님께 그가 약물을 끊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지요.
비키: 어떻게 되었지요?
단: 하나님은 그 학생의 기도를 들어주셨어요.  그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어요.
비키: 오늘 주는 교훈을 알겠군요.
단:  무엇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비키: 우리의 삶을 바꾸려면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단: 바로 그거에요.  출근하지 않고 당신과 오랫동안 여기 그냥 있고 싶군요.
비키: 좋은 하루 되세요.
단: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