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오늘 아침 본문의 작가는 “말보다 행동을 앞세우라”는 유명한 영어 표현을 기억하게 하네요.
단: 그래요. 이 말은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에 있어서 말의 역할은 작지만 우리가 하는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진실을 더 잘 전달한다는 뜻이지요.
비키: 그래요. 오늘 본문에는 정직한 “Cajun Bayou" 여인이 등장하지요. 어떤 사람들을 말하는 거죠?
단: “Cajun”은 프랑스에서 이주해서 루이지애나 주에 정착한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에요.
비키: 생각나요. 그들은 또 유명한 음식도 만들지요.
단: “Bayou"는 남쪽지방의 습하고, 부드러운, 낮은 지대를 부르는 말이에요.
비키: 어쨌거나 이 여인은 창고세일에서 운동복 상의를 샀어요.
단: 나도 이렇게 보통사람들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내다 파는 창고세일을 좋아해요.
비키: 그것은 항상 창고에서 열리는 것은 아니에요. 종종 뒷마당에서도 열리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창고세일이라고 불러요.
단: 그런데 이 Cajun bayou 여인이 특별한 이유는 무엇이지요?
비키: 그녀는 자신이 산 옷 주머니에서 100달러지폐를 발견하곤 판 사람에게 돌려주었어요.
단: 작가는 물건 판 사람이 얼떨결에 받았다고 해요.
비키: 돌려 준 돈을 받으며 그녀는 매우 어리둥절해 했어요.
단: 오늘의 가르침은 우리가 이 정직한 여인처럼 행동할 때 하나님의 선하심이 우리의 삶에 넘쳐나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지요.
비키: “Spill over”는 어떤 것을 넘칠 때까지 부어 넣는다는 뜻이지요.
단: 맞아요.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께 우리에게 줄 것이 얼마나 많으신지 알게 하는 것이지요.
비키: 여보, “말보다 행동을 앞세우라”는 격언을 실천하도록 해요. 좋은 하루되세요.
단: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