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똑, 똑... 거기 누구세요?

비키: 똑, 똑.
단: 누구세요?
비키: 저예요, 당신 아내.  ‘오늘의 능력’ 준비 됐어요.
단: 오늘 자 본문의 작가는 당신 문 앞에 온 온갖 종류의 사람들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비키: 작가는 그 집 고양이가 침실 문을 긁었을 때 이것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단: 우리는 고양이의 발을 ‘paw'라고 하지요.  그러니까 ’powed'는 고양이의 발이 어떤 것에 대해 움직인 것을 말하지요.
비키: 작가는 또 에드거 앨런 포우가 지은 ‘갈가마귀’에 대한 유명한 시를 생각했어요.
단: 포우는 학창시절에 공부했었지요.  포우는 많은 소설과 시를 쓴 유명한 미국 작가예요.
비키: 누가 최근에 우리를 방문했었지요?
단: 음, 두 달 전에 ‘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치겠다는 아이들’이 왔었어요. 아이들은 별난 옷을 입고 과자를 요구하지요.
비키: 그리고 기부금 거두러 다니는 사람이 왔었지요.  그들은 항상 돈을 요구하지요.
단: 이 년 전에는 전선 고치는 사람이 텔레비전 전선을 고치기 위해 왔었지요.
비키: '에이본 판매원‘은 한 동안 안 왔던 것 같아요.  언제나 ‘에이본(화장품)’을 팔려고 애를 쓰거든요.
단: 우리에게 주는 질문은 최근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셨었느냐 것이에요.
비키: 우리가 예수님을 들어오시게 했었나요?
단: 작가가 말한 것처럼 ‘예수님을 위해 우리의 문을 열어 놓고 그의 뜻을 따르도록 해요.’
비키: 그렇게 하면 당신에게 좋은 하루가 될 거에요.
단: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