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기독교 대학의 한 학생이 채플 시간에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그는 술을 마시고 마약을 사용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는 기독교 대학에 진학하기로 결정했지만, 여전히 마약과 알코올에 손을 대고 있었습니다. 그가 한번 그것에 사로잡혀 거의 끊으려는데 까지 이르렀지만 결국 또다시 굴복하고 말았답니다. 그렇게 끊지 못하고 주말에는 종종 마약과 알코올에 손을 댔습니다. 그는 자신이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자주 끊으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그 짓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듬해 그는 갈 때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기숙사에 누워 그는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변화시켜 주실 것을 기도했습니다. 그는 회개하고 기도하라는 베드로의 말씀을 순종했습니다. 전에는 그 자신의 힘으로 변화하려고 노력해서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그는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구했습니다.

그 순간부터 그의 인생은 달라졌습니다. 그는 마약과 알코올을 끊고 그의 인생을 좋은 것들로 채웠습니다. 그는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으며, 그의 이야기를 나누고 선교여행을 떠났습니다. 진정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구함으로써 그의 인생은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회개하고 기도하면 우리 모두에게 그 분의 도움을 베푸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