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로마서 5:1-2)
어느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께 왔습니다. 그녀는 유대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그룹에 “속한” 일원이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마 15:22) 예수님께 대한 그녀의 애원은 절망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딸이 귀신들려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그녀를 고통스럽게 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귀신이 그녀의 아이 몸 속에 살고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비참할 것입니다. 그 가나안 여인은 오직 한 가닥 남은 희망인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그녀의 간청을 듣고 제자들은 그녀를 보낼 것을 원했습니다. 예수님을 둘러 싼 제자들은 그녀를 격려하거나 불쌍히 여기지도 않았습니다. 그녀는 그들을 신경질 나게 하고 성가시게 했습니다. 제자들은 그녀가 떠나기를 원했습니다.
마침내 그녀는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도움을 간청합니다. 예수님이 그 즉시 그녀를 돕지는 않았습니다. 지체하셨던 것입니다.
다시 한번 그녀가 상에서 버리는 부스러기라도 받을 양으로 애원했습니다. 그녀가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참으로 겸손하고, 기지가 있고, 열정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에게서 큰 믿음을 보셨습니다. 마침내 그녀의 간청은 받아들여졌습니다.
믿음은 무덤사이에서 먹이를 사냥하는 재칼처럼
죽은 자 가운데서도 생명에 대한 희망을 찾는다.
(역자 주: jackal은 야생개의 일종임)
사랑하는 아버지, 위기 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굳은 믿음과 저희를 위해 아들을 보내신 주님께 대한 믿음을 지키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을 감사하며 저희로 하여금 주님을 영화롭게 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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