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강림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치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애굽기 20:20)
종교를 둘러싸고 있는 인간의 모든 겉치장을 걷어내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교회사는 종교개혁을 하면서 진실을 위해 사람들의 유전과 관습들을 철폐하려 했던 여러 시도를 크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재빠르게 그 진실은 또 다시 다른 외피로 덮여버리고 말았던가요?
예수님 당시에는 하나님이 내리신 계명이 원래의 계명보다 그 해석이 더 중요하게 여겨질 정도로 유태학자들에 의해 다시 편집되고 해석되어졌습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마 15:3)라고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또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마 23:23) 하시며, 그들의 관심이 한 쪽에 편중된 것을 지적하시며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꾸짖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날 믿는 자들은 그 때의 유대인들과 같이 모세의 율법에 매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십계명을 다시 조명해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한 가닥 빛을 발견할 것입니다. 의와 인과 신 - 이는 모든 계명의 전부이며 그 어떤 것들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는 주께서 중히 여기라 말씀하신 것들은 그렇게 쉽게 망각하고 우리의 영적 삶을 온갖 쓰레기로 채우고 있습니다. 진실함으로 우리 믿음을 지키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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