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이제 너희가 환난을 당하였다고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사사기 11:7)
매우 흔한 이야기입니다. 적자 출신의 형제들이 재산 분배에 따른 불이익을 우려하여 자신들보다 연장자이지만 서자 출신인 입다에게 떼 지어 가서 길르앗을 떠나게 했습니다.
훗날 길르앗의 장로들이 겁에 질려 어엿한 군인이 된 입다를 찾아왔습니다. 돌아와 자신들의 지도자가 되서 암몬 족속과 싸워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입다는 예사로이 반응했습니다. “전에 나를 쫓아내더니 지금 내게 도움을 구하느냐?”
마침내 입다는 한 가지 조건 하에 싸움에 참가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기게 되면, 입다가 길르앗의 새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입다와 함께 하시고 그가 좋은 지도자가 되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시기심에 차서 형제들은 입다를 내쫓았다가, 절박해져서야 돌아오라고 간청했습니다. 아이러니지요? 하나님의 도움으로 입다는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형제들에게는 다소 굴욕적이었지요. 그들이 이 상황을 정말로 흡족해 했을까요?
언제나 시기심 때문에 상황을 끔찍하게 몰고 가는 일이 연이어집니다.
말을 하든지 안 하든지, 시기심에 찬 사람은 늘 문제가 있기 마련입니다. 정확한지 잘 모르겠지만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자기 꾀에 빠지다.” 입다의 형제들이 바로 그러했습니다.
주여, 일시적 감정으로 말을 내뱉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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