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베드로전서 5:7)
골리앗을 죽이는 “승리의 절정”을 맛본 후에 다윗은 깊은 절망의 늪에 빠졌습니다. 시기심에 찬 사울 왕이 다윗을 지독하게 추적하기를 마치 사냥개에게서 도망치는 여우를 쫓듯 했습니다. 고립무원인 채 컴컴한 동굴에 자기 생명을 의지하고 있을 때, 다윗은 “패배의 고통”을 맛보았을 것입니다.
깊은 절망의 늪에까지 쫓긴 다윗의 반응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당신이라면 인생 여정에 예상하지 않은 커브공이 날아올 때 어떻게 반응하겠습니까? 뒤로 물러섭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의지합니까? 처음에 다윗은 뒤로 물러섰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동굴에서 겪어야 했던 고뇌를 견디어냈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음을 시인하면서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라는 식으로 가장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신이 겪고 있는 인생의 어려움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사람은 어려움이 닥치면 도망치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에 우리는 어려움을 직시하고 삶의 평화를 경험해야 합니다.
R. C. 벨의 이런 말을 생각해 봅시다. “그리스도인의 평화란 어려움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사랑의 하나님, 허둥대는 생활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평화를 구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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