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마태복음 8:19)
하나님의 선함과 은혜에 매료되어 그 분을 사랑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섬기기 위해 나는 정말 푹신한 침대와 가족의 전통을 기꺼이 내버릴 수 있을까요?
슬픔과 고난으로 엎드린 심령에게 예수께서 이르십니다.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9) 반면에 안락한 의자에 누워 ‘종교적인’ 오랜 구습에 젖어 있는 사람을 향해서는,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또는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라.”
사회적 명성이 있는 그 서기관은 예수께서 병자를 치료하시고 능력을 행하시는 일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리스도를 위해 사회로부터 버림받는 것을 감수 할 수 있었을까요? 그 역시 예수 그리스도로 나아가 섬기기 싫어 언제나 집안일이나 전통적인 일에 핑계를 대는 ‘잠깐만’ 바리새인은 아니었을까요?
예수께서 당신과 저를 부르십니다. 바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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