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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빠진 하나님의 사람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요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죄를 범했습니다. 요나가 제비뽑기에 걸려서 배 밖으로 던져져 결국은 하나님이 처음에 그에게 가라고 명하신 곳으로 가게 된 것이 우연의 일치였을까요?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소서.”라고 당당히 외쳐 놓고도 나중에는 “하지만 저를 그런 곳에 보내달라고 한 뜻은 아니었는데…….”라고 중얼거릴 때가 자주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자녀의 일을 계획하면서 자녀 스스로가 택한 곳으로 보내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섬기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섬긴다는 것과 종이 된다는 것은 서로 다른 일입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또 누구를 섬길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그러나 참된 종은 선택권이 없습니다. 종이 되길 원한다면 하나님이 보내시는 곳이 어디든지,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해야만 합니다. 만일 저항한다면 배 밖으로 던져져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폐된 후에야 결국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변화되어 그의 사역을 감당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주님, 진실한 종이 되어 주님이 보내시는 곳은 어디든지 가서 주님이 계획하신 선한 일을 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카펠라

서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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