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두개인들은 전체를 보지 못했습니다. 성경에 대한 그들의 잘못된 오해는 보잘 것 없고 의미 없는 일을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부활이나 천사를 믿지 않았던 그들은 주님께 결혼과 부활에 관해 질문을 던졌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마태복음 22:29).

우리 모두 한 두 번은 삶의 별 의미 없는 일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당신의 삶은 목적 없이 이일 저일 하는 것으로 보내느라 정작 하나님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권능을 펴게 하사 여러분의 삶에 무한한 가능성으로 채우게 하십시오. 하나님과 함께 친밀한 관계를 개발해 가집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구하고 생각하는 것 보다 더 풍성하게 역사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면  우리가 이룰 수 있는 일은 실로 무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