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치유하는 가정

에베소서 6 (NKRV)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로마서 15:1)

어느 날 한 학생이 인류학자인 마가렛 미드에게 기존 문화의 최초의 표시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그 대답이 점토 단지 또는 아마도 낚시 고리 또는 맷돌일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그녀의 대답은 “치유된 넓적다리”였습니다.
미드는 치유된 넓적 다리들은 정글의 법칙, 적자생존이 지배하는 곳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쳐진 넓적 다리는 누군가가 돌봐준다는 표시입니다. 누군가가 다친 다리가 치료될 때가지 누군가가 상처받은 사람의 사냥과 채집을 하였습니다. 동정의 증거가 문명의 첫 표시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두 가지 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상한 마음을 갖은 어떤 사람들은 동정을 발견하지 못하고, 다른 어떤 사람들은 깊은 연민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나는 자신의 실수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이 그들이 받은 치유 때문에 격려를 받아 강해지는 경우에 관심을 집중시키고자 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아주 강건한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삶의 어떤 지점에서 영적으로 황폐화될 수 있는 실수를 저지른 사람들입니다. 대신 그들은 진정한 “양육”이 의미하는 것을 알고 있었던 사람들로부터 적절한 격려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상함을 고치시고 우리의 사랑스러운 팔은 하나님의 도구가 됩니다.

주님 다른 사람들을 향한 최선을 생각할 뿐만 아니라 실천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