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판을 읽으셨어요? 그걸 “아셨습니까?” 혹시 여러분은 “내가 그걸 알았더라면 내가 결코 그렇게 하지 않았을 텐데”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다음과 같은 점을 가정해 보십시오.
“핵이나 독가스가 얼마나 위험한 줄 알았다면 이 매립지에 우리 집을 짓지 않았을 텐데.“
“이게 얼마나 중독성이 강한 것인 줄 알았다면 결코 시작하지 않았을 텐데.”
“이게 얼마나 위험한지 알았다면 내가 결코 이렇게 하지는 않았을 텐데.” 혹시 여러분의 삶 속에서 위와 같은 일들을 결부시켜 볼 수 있습니까?
죄와 구세주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우리 모두에게 공통된 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좀더 그 것을 잘 알았어야 했는데”와 유사한 표현을 듣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럼 정말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으십니까? 여러분의 성경에서 우리가 알게 될 바울의 기도에 밑줄을 그으십시오. 숨을 깊게 들어 쉬고 하나님이 누구시며 무엇을 행하시는 지에 대해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 지식이 앞으로 여러분을 도울 것입니다.